흔히 듣는 말

「엎드려 재우면 머리 모양이 예뻐지니 괜찮다」

결론

낭설

첫 1년은 등을 대고 재우는 것이 철칙입니다. 엎드려 재우면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머리 모양은 깨어 있을 때 지켜보며 하는 배밀이와 자세 바꾸기로 해결하세요.

이 말은 어디서 나왔나

오래 똑바로 누워 지내는 아기는 실제로 뒤통수가 납작해지기 쉬워, 엎드려 재우기가 그 '해결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고칠 수 있는 겉모습 문제를 되돌릴 수 없는 위험과 맞바꾸는 일입니다.

근거는 무엇을 말하나

미국소아과학회(AAP)의 안전한 수면 권고는 1세까지 낮잠과 밤잠 모두 똑바로 눕혀 재우는 것입니다. 똑바로 누워 자는 아기는 엎드리거나 옆으로 자는 아기보다 돌연사 가능성이 훨씬 낮으며, 옆으로 재우는 것은 엎드려 재우는 것만큼 위험합니다. 머리 모양에 대해 AAP가 제시하는 길은 따로 있습니다. 깨어 있을 때 어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는 터미타임(엎드려 놀기)은 운동 발달을 돕고 납작머리도 예방합니다.

이렇게 하세요

  • 잘 때마다 똑바로 눕힙니다.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꼭 맞는 시트 한 장만 깔고, 베개, 이불, 장난감, 범퍼는 두지 않습니다.
  • 깨어 있을 때 터미타임을 늘립니다. 퇴원해 집에 오면 짧게 시작해 생후 7주에는 하루 합계 15~30분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항상 깨어 있는 어른이 지켜봅니다.
  • 아기가 양쪽으로 능숙하게 뒤집을 수 있게 되면, 자다가 엎드려도 다시 돌려 눕힐 필요는 없습니다. 잠자리에 푹신한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 적어도 생후 6개월까지는 같은 방, 다른 잠자리에서 재웁니다.

근거

  1. AAP · 미국소아과학회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2026/09/11). How to keep your sleeping baby safe: AAP policy explained. https://www.healthychildren.org/English/ages-stages/baby/sleep/Pages/a-parents-guide-to-safe-sleep.aspx

    직접 출처 · 학술기관·전문 학회 · 2026-10-13 확인

출처 확인일: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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