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듣는 말
「임신하면 두 사람 몫을 먹어야 한다」
결론
낭설임신 초기에는 보통 추가 열량이 필요 없고, 중기에는 하루 약 340kcal, 후기에는 약 450kcal가 더 필요합니다(우유 한 잔에 샌드위치 반 개 수준). 양을 두 배로 먹으면 늘어나는 건 체중뿐입니다.
이 말은 어디서 나왔나
'두 사람 몫을 먹어야 한다'는 말은 당연하게 들리고, 어른들은 흔히 먹는 양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임신 중에 더 필요한 열량은 '한 그릇 더'에 한참 못 미칩니다.
근거는 무엇을 말하나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신 전 체중이 건강한 범위였던 경우에 대해 다음 수치를 제시합니다. 임신 초기(첫 12주)에는 체중 증가가 거의 없어 보통 추가 열량이 필요 없습니다. 중기에는 하루 약 340kcal, 후기에는 약 450kcal가 더 필요합니다. 체중은 초기에 1~5파운드(약 0.5~2.3kg)만 늘거나 전혀 늘지 않을 수 있고, 중기와 후기에는 주당 0.5~1파운드(약 0.2~0.5kg) 늘어납니다. 전체적으로 얼마나 늘려야 하는지는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에도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 늘어나는 몇백 kcal는 간식 한 번 정도이지, 매 끼니를 두 배로 먹는 양이 아닙니다.
- 천천히 늘립니다. ACOG는 건강한 체중 증가의 열쇠가 열량을 서서히 늘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 임신 전 BMI에 맞는 체중 증가 범위를 산전 진찰에서 확인하고, 진찰 때마다 비교해 봅니다.
이럴 때는 진료를 받으세요
- 안내받은 범위보다 눈에 띄게 빠르거나 느리게 체중이 늘 때 — 다음 진찰에서 이야기합니다.
- 임신 전 저체중이거나 과체중이었다면 목표가 다르므로 개별 목표를 받습니다.
근거
ACOG · 미국산부인과학회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2021/08). How much weight should I gain during pregnancy?. https://www.acog.org/womens-health/experts-and-stories/ask-acog/how-much-weight-should-i-gain-during-pregnancy
직접 출처 · 학술기관·전문 학회 · 2026-10-13 확인
출처 확인일: 2026-10-13

